메인 캐릭터 성우진 등 참가…'펄인블루' 매력 전달
넷마블이 일본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을 통해 신작 '펄인블루'를 공개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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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게임쇼에서 강연하는 (오른쪽) 정형준 넷마블엔투 개발 PD, 야마시타 히로카즈 넷마블재팬 사업본부장의 모습. [넷마블 제공] |
넷마블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6'에서 신작 '펄인블루'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일본 모바일게임 시장의 인앱 결제 규모는 약 110억 달러(약 14조7000억 원)로,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PC·콘솔 시장도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다.
펄인블루는 러브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듯한 연애 경험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GP)이다.
행사에는 일본 개그 콤비 '논 스타일(NON STYLE)'의 이노우에 유스케와 호우센 타에, 기쿠치 유리나 등 '펄인블루' 메인 캐릭터 성우진도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TGS 2026을 기념해 제작한 콘셉트 프로모션 비디오(PV)도 공개했다.
넷마블은 18일부터 '펄인블루' 메인 캐릭터 성우진이 참여하는 토크쇼와 일본 인기 코스플레이어가 등장하는 코스프레 이벤트를 매일 진행한다. 21일에는 버튜버 이누야마 타마키 등이 참여하는 '다크나이트' 드로잉 스테이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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