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 국무총리표창 수상

손임규 기자 / 2026-10-27 22:16:30
지역 소상공인 권익 향상·지역경제 활성화 공로 인정

경남도소상공인연합회 신영철 회장이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육성공로자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 신영철 회장이 23일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47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신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특히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활동해 온 점이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신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경남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의 단합과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소상공인들이 당당한 경제 주체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함께 전국 우수 소상공인 153개 업체가 참여한 제품 전시·판매전과 7개 업종별 단체가 참여한 기술·기능 체험전 등이 진행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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