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민선 9기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이끌 첫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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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민선 9기 첫중부권행정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성제 의왕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13일 과천시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7개 회원 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5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18대 협의회장으로 김성제 시장을 선출했다.
이어 김 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자율방범대 이중적 관리·지원 구조 개선 △지역화폐 후캐시백 방식 전환 공동 검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등 5개 안건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의결된 공동 현안을 토대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한대희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이 참석했다.
김성제 시장은 "형식적인 중앙정부 건의에서 벗어나 각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안건을 발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7개 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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