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30일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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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보건소 관계자들이 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시는 건강생활지원담당 신설을 계기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 증진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신규 등록자는 151명으로 목표 대비 등록률은 100.7%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중도 탈락률은 0.7%에 그쳤으며, 건강행태 개선율은 70.6%로 전국 및 경남 평균을 웃돌았다. 참여자 만족도도 88.1%를 기록하는 등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서이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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