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일본 농업현장 견학-'택시부제' 전면 해제

손임규 기자 / 2026-10-03 21:54:02

안병구 밀양시장이 1일 미래농업발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3일까지 스마트농업과 농업 인력 부족 대응 등 일본의 선진 농업 사례를 확인했다. 

 

▲ 안병구 시장 등이 일본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NARO)를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방문단은 첫날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농업 연구기관인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NARO)와 이바라기현청을 둘러봤다.

 

이틀째에는 일본의 다양한 농업·농산업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과 농산업의 연계, 농산물 유통 체계,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 활성화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어 아그리사이언스벨리 조소, 그랜베리 다이치, 농업협동조합(JA) 나메가타 시오사이 등을 순회하며 운영 방식과 지역 농업과의 연계 사례를 견학했다.

 

밀양시는 이번 일본 현지에서 확인한 우수 사례를 분석해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세부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고, 향후 정책 및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밀양시, 6일부터 택시부제 전면 해제

 

▲ 밀양역 택시승강장 전경. [밀양시 제공]

 

오는 6일 0시부터 밀양 관내 택시부제가 전면 해제된다. 

 

밀양시는 그동안 개인택시 5부제 및 법인택시 6부제를 시행해 왔으나, 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 전기차 택시 급증에 따른 업계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4월 6일부터 한시적으로 택시부제를 해제한 바 있다.

 

시는 지난 6개월간 택시 운행 현황과 시민 이용 만족도, 택시업계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전면 해제를 확정했다.

 

박남정 시 교통행정과장은 "택시부제 전면 해제를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시간에 택시를 한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지속해 모두가 만족하는 택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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