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안을 마련한 밀양시는 1일부터 연말까지 3개월간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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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안내 리플릿. |
지난달 10일 발표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주요 내용은 △시내권역 순환노선 신설(100번~400번) △중복·비효율 노선 통합 및 정비(149개→45개) △알기 쉬운 번호체계 도입 △만 6~18세 어린이·청소년 버스요금 무료화 △1시간 이내 1회 무료 환승 시스템 도입 등이다.
시는 내년 1월 1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이번 달부터 현장 안내와 대시민 홍보에 집중한다. 시범운행 첫날인 1일에는 시청 교통행정과 직원들과 운수업체 관계자들이 환승거점인 밀양역·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안병구 시장은 "시범운행 기간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새롭게 개편된 버스 노선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운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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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 안내문.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이번 달 14일까지 영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총 100개 소로 설정돼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 중 2025년도 연 매출액이 1억 원 이하인 사업자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최대 6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담당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 'MY시민크리에이터'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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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MY시민크리에이터'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
밀양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MY시민크리에이터' 참가자들이 지난달 30일 밀양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 시작 당시 20명 가운데 15명이 3개월간 교육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아쥐었다.
'MY시민크리에이터'는 밀양의 관광·문화·축제·시정·일상 등을 담은 누리소통망(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널리 알리는 시민 참여형 홍보사업이다.
밀양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활동 기간 제작된 콘텐츠의 완성도, 파급효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작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단순히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밀양을 알리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시선과 참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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