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회(의장 윤병열)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올해 편성된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 7000만 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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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의회 청사 모습. [의령군의회 제공] |
이번 예산 반납은 의회 스스로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재원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의원들의 공감대에 따라 결정됐다.
윤병열 의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군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의회부터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과 민생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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