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내달 1~15일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참여 기업 모집

진현권 기자 / 2026-04-23 21:16:15
225개 사에 22억4400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홍보물. [경상원 제공]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시군 사업비를 1대 1로 매칭(12개 시·군)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5억 원(도비 100%) 늘어난 총 21억4400만 원을 편성해 22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판로 지원 분야의 경우 31개 시군 2억 원(도비 100%) 규모로 약 2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개발(상품개발비, 규격 인증 등) △홍보·마케팅(로고·홈페이지·전단지 제작 등) △지식 재산권(특허·상표·디자인의 출원·등록비 등) △작업 환경 개선(제품공정·화장실·휴게실 개보수, 소방설비 설치 등) △스마트 공정(스마트 기술 구축비) △해외 판로(해외 전시회 참가, 해외 홍보·마케팅, 해외 시험·인증, 해외 지식 재산권) 등 6개 분야다.

 

매칭 시군 별로 지원 가능 분야가 상이하므로 참고해야 한다.

 

지원금은 공급 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제품 개발 1200만 원 △홍보·마케팅 300만 원 △지식 재산권 300만 원 △작업 환경 개선 1000만 원 △스마트 공정 3000만 원 △해외 판로 8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 기업의 본점과 지원 대상 사업장이 12개 시군(용인·화성·안산·시흥·파주·양주·군포·안성·양평·여주·가평·연천)에 위치해야 신청 가능하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공인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경상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현권 기자

진현권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