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극한 폭우' 통영 수해 현장 찾아 구슬땀

손임규 기자 / 2026-08-26 16:39:41

경남 의령군의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를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 윤병열 의장이 통영시 수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의령군의회 제공]

 

의령군의회는 지난 25일 윤병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3명이 통영시 수해 현장을 방문해 복구 지원 활동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침수 주택에 유입된 각종 잔해를 제거하고 피해 물품을 정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도 전했다.

 

윤병열 의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어려울 때 서로 손을 내미는 것이 진정한 이웃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피해 주민들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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