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미국 바이오 투자유치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5-28 00:29:54
20개사...미국 바이오 시장 진출 위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이번 프로그램은 경과원과 ㈜플랜이 공동으로 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진행하며 내달 10일까지 참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내달 10일까지 '미국 바이오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경기도 소재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간에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을 높여 글로벌 시장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과원과 ㈜플랜이 공동으로 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진행하며 내달 10일까지 참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20개사이며, 미국 시장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바이오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미국 바이오산업 현황 및 시장진출(투자) 관련 교육 △기업(기술) 분석·진단을 통한 미국 시장진출 전략 수립 전문 컨설팅 △미국 투자유치 기회 발굴을 위한 현지 투자전문가 연계 모의·실전 기업홍보(IR) 피칭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바이오 밸류체인 및 투자심화 교육(6~7월) △모의피칭, 세미나(10월) △기업분석, PITCH DECK 등 컨설팅(7-10월) △실전피칭(11월)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참조하거나, 경과원 바이오스타트업팀(031-888-611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전 세계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위치를 고려할 때, 미국 시장은 국내 기업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소재 바이오 기업들이 직면한 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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