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통영~여수 바닷길 잇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팡파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9-03 07:53:00

3일부터 6일까지…8개국 선수단 300여명 참가

부산~경남 통영~전남광주특별시 여수를 잇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3일 개막돼 6일까지 펼쳐진다.

 

▲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레이스 수역 위치도. [부산시 제공]

 

개막식은 4일 오후 6시 30분 여수 웅천해양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대회와 연계된 각 시도별 해양스포츠 체험(4~6일), 청소년요트대회(경남), 아이큐포일(IQ-FOIL) 전문선수권대회(부산 한국해양대학교)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에서는 영도 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하리항 관람정 체험 △곰피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남해안컵 국제 요트대회는 부산·경남·전남광주를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대표적인 해양레저 행사"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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