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미군유해 발굴재개 합의
김문수
| 2018-07-16 08:37:36
폼페이오, "미군 5300명 유해 발굴 본격 추진"
▲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과 북한은 '생산적이고 협력적인'논의를 통해 양측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사망한 미군 약 5,300명의 유골을 찾는 작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과 북한은 '생산적이고 협력적인'논의를 통해 양측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 지역에서 사망한 미군 약 5,300명의 유골을 찾는 작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또한 이미 발굴된 미군 유해 299명의 반환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지난 달 미 국무부는 북한과 남한 간의 비무장 지대에 있는 유엔 안보리에 유해 송환용 관 100개를 보낸 바 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지난달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유골을 반환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 유해송환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