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신임 대표이사 취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22 09:35:28

관광진흥과장 근무 당시 재단 설립 주도한 인물

경남 남해군청 공무원 출신 김용태 씨가 22일 남해군관광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21년 4월 출범한 재단은 책임경영체제로의 전환에 따라 대표이사 중심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33년간 남해군 공직자로 재직한 김용태 대표이사는 문화관광과 기획예산 등 관광문화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고, 관광진흥과장으로 근무할 당시 재단 설립을 주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던 인물이다.

 

재단 설립 목적과 조직 체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조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밀착형 재단 운영의 적임자라는 것이 남해군의 설명이다.

 

김 대표이사는 "남해다움을 담아내는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질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개인의 성취를 넘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4월 출범 이후 독일마을 활성화, 설리스카이워크 및 남해각 운영, 바래길 콘텐츠 사업, DMO(지역관광추진조직) 분야 5년 연속 선정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오며 지역 관광의 중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 인사는 본부장 체제에서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조직개편 조례에 따른 것으로, 재단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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