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 준공-농기센터 국화분재 작품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1-01 15:31:02
경남 함양군은 지난 30일 함양읍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준공식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 5년에 걸친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완료를 축하했다.
인당마을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도심 남쪽에 위치한 쇠퇴 지역인 인당마을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당 더 건강한센터' 및 '파밍스페이스' 건립, 무장애 안심 골목길 조성 등이다. 특히 '인당 더 건강한센터'는 인당마을 협동조합에서 직접 제빵하고 음료를 만드는 콩삼이네 빵가게를 운영해 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군수는 "도시개발에서 소외된 인당마을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안의면·서상면 도시재생사업에도 많은 분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1월말까지 국화분재교육 수료식 교육생 작품전시
함양군은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5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료생들의 작품 전시회는 11월 말까지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로비에서 열린다.
이날 수료식에는 조여문 부군수, 김윤택 군의장, 교육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30명의 교육생 중 3명이 우수작 표창을 받았다. 올해 국화분재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실습중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미까도, 백봉, 야지수 등 다양한 품종을 이용해 모양작, 쌍간작, 목부작, 소품분재 등을 가꿨다. 교육생들은 이번 수료식에서 그동안 가꾼 국화분재 작품을 선보여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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