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앵강만 수국테마관광지 조성-고현면 생활체육관 준공식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11 09:34:43
경남 남해군은 9일 이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 등을 초청해 앵강만 수국테마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앵강만 수국테마관광지 조성사업'은 앵강만 다도해 전망대를 포함한 총 15,000㎡ 규모 면적에서 추진되며, △수국정원 조성 △경관조명 및 각종 편의시설 설치 등이 이뤄진다. 총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10월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장단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사현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요청했고, 남해군은 주변 청소 등 즉시 조치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처리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남해군은 앵강만 수국테마관광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기존에 조성돼 있는 전망대와 수국공원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남해의 아름다움을 알릴 또 하나의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현면 생활체육관 준공식 개최
남해군은 7일 '고현생활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현생활체육관 건립사업은 2021년 10월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고현생활체육관은 고현면 새남해농협 농산물 집하장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다. 연면적 863.47㎡로 다목적체육관, 사무실, 창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6억3000만 원을 포함해 총 38억2000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4월에 착공, 올해 4월에 완공됐다.
장충남 군수는 "체육인프라가 부족한 고현면에 생활체육관이 건립되어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 충족 외에도 주민 여가 및 소통공간으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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