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주민의 문화‧교육 거점 '이음 센터' 개관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7-05 09:07:21
용인시는 처인구 원삼면 주민의 문화‧교육 거점 시설이자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원삼면 이음 센터'를 개관했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이상일 용인시장과 김영민 경기도의원, 김영식 시의원, 한상의 기초생활거점사업 추진위원장, 원정재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했다.
원삼면 이음 센터는 연면적 476㎡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취미 교실, 휴게실, 2층 다목적실에 문화광장도 갖췄다.
시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육성 사업 공모(일반농산어촌개발)에 선정돼 사업비 44억 원(국비 28억7400만 원, 시비 15억3100만 원)을 확보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 생활 SOC를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구)원삼시립어린이집을 리모델링 해 이음 센터로 만들어 원삼어린이집과 문화광장 등을 새로 조성하고, 주민 주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해왔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 난제를 지혜롭게 잘 풀어가며 이음 센터 개관을 위해 애써 주신 원삼면 주민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공간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시도 그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개관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 추진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등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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