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소상공인 상생 물가관리 캠페인-'한달 살기' 참가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28 08:03:55
경남 남해군은 최근 물가상승에 따른 군민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및 주요 상점가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가격표시제 준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등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내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착한가격 실천, 가격표시 이행,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신뢰받는 상권 만들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해군은 물가안정이 행정지도 차원이 아닌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중심의 관리 활동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남해군이 최대 30일까지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하는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팀별 인원수는 1~2명이다. 참가자들이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1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 1~3건 이상 작성해 결과를 제출하면 사후 정산하는 방법으로 지원한다.
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5월 13일까지다.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팀당 1박 7만 원)와 체험비(인당 최대 10만 원), 그리고 보험료(인당 2만 원)를 지원한다.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2026년은 남해군이 체류형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해군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남해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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