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어린이집·전통시장 민간전문가 합동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29 11:15:27

경남 진주시는 27, 28일 이틀간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상평어린이집과 논개시장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박일동 부시장 등이 상평어린이집을 찾아 안전점검 활동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이번 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재난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 위험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

 

상평어린이집에서는 △비상 대피로 확보와 피난 유도체계 △소방시설(소화기·화재감지기·스프링클러) 작동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놀이시설과 급식 시설 위생·안전관리 △건축물 구조 안전과 시설물 노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논개시장에서는 △전기 배선과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시설과 화재 대응체계 △노후 시설물 안전 상태와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박일동 부시장은 "어린이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일수록 더욱 철저한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는 것이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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