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문경에서 정통 클래식 공연 열려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08-31 10:10:46

문경문화예술회관 '문경 클래식을 담다' 기획

문경문화예술회관은 경북도 공연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 17일 오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문경 클래식을 담다' 공연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공연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수준 높은 라이브연주와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하석배 등 최고의 음악가들이 함께한다.

또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 콩쿠르 우승자이며 서울대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수준 높은 연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 '문경, 클래식을 담다' 포스터. [문경시 제공] 

 

루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일상에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들려준다는 생각으로 대구, 경북을 비롯 전국적으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을 재해석하고 클래식뿐 아니라 영화음악과 팝송등 장르를 한정하지 않는 음악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자 하는 오케스트라 단체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전체관람가)이며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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