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촌 특화관광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09 14:26:48
올해 이어 2025년도 농축산부 공모에 '거창하게 노는법' 뽑혀
▲ 거창 우두산 출렁다리 전경 [거창군 제공]
경남 거창군은 공동협의체 '거창하게 노는법'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농촌 크리에이투어(Creatour)'는 농촌에 특화된 테마관광상품을 지역 농촌관광경영체와 민간여행사 등과 협업해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거창군은 거창군농촌체험휴향마을협의회 및 농촌관광 전문여행사 바바그라운드로 구성된 협의체 '거창하게 노는 법'을 통해 관광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을 연계한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1년 차 사업에는 667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1년 차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거창군은 2025년까지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에서 총 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인구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며 "이를 위해 지역대표 관광지 9곳('거창하구나! 구경가세!')과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을 긴밀히 연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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