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출전팀 전원 수상…30년 연속 대통령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8-31 10:10:22
한전KPS가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30년 연속 대통령상을 받으며 전력설비 정비 분야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전KPS는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5개 팀이 참가해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출전팀 모두 대통령상에 해당하는 입상 성적을 거두면서 30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업적을 남겼다.
현장개선 분야는 '씨앗' 분임조가 원자로건물 공기순환 냉각공정을 개선해 정비시간을 53.27% 줄인 사례로 금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과 작업환경 개선 효과까지 거뒀다.
안전품질 분야 금상을 받은 'Perfect' 분임조는 화력발전소 전력설비 정비공정을 개선해 위험지수를 39.53% 낮췄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고품질·무결점 책임정비를 통해 발전설비의 안전과 안정성을 지켜온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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