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고3 학생에 마약류 예방 뮤지컬 '플랫폼' 관람 이벤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2-04 10:25:41

5일 2차례…"주입식 교육 아닌 공감 통한 유해약물 예방 효과 기대"

부산시교육청은 5일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교 3학년, 교사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 뮤지컬 '플랫폼'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대입 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자기 계발 시기를 맞은 고교 3학년에게 마약류 위험성, 예방 중요성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이벤트다.

 

이 뮤지컬은 재활센터에 입소하게 된 마약중독자의 가정사·만남·상처 등 인생 전반과 그 과정에서 마약을 접하게 된 배경, 중독에 이른 이유를 세밀하게 담아내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마약류의 위험성을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예술을 통해 알려줘, 학생들이 예방 필요성 등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윤수 교육감은 "마약류 등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유해 약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을 키워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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