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자유시장 '어울림 페스티벌'-지역농산물 레시피 개발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1-06 11:14:05
경남 진주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상대동 자유시장 일원에서 '어울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 자유시장 어울림 페스티벌 포스터. [진주시 제공] |
이번 행사는 상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다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 교류와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특색을 강화하고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페스티벌 현장에는 다문화 전시·체험 프로그램, 야시장, 특별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전시·체험 공간에서는 여러 나라의 전통과 음식, 의상, 생활문화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자유시장 상인회와 진주상권활성화재단은 야시장과 아시아 푸드존을 운영한다. 태국·베트남·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이색적인 음식을 선보여 다문화 음식 문화의 매력과 전통시원의 정취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에 지역농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교육
| ▲ 5일 지역농산물 레시피 개발 교육장에서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5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복합식문화교육공간에서 여성농업인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농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가공 제품 소개를 시작으로, △고추 다짐장 소스 특성과 개발 배경 △고추 다짐장 활용 들기름 메밀 소바 △단감 필링 활용한 단감레몬치즈 설기 등 실제 가공 제품을 접목한 다채로운 레시피 개발 실습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된 가공 제품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품과 메뉴를 함께 고민해 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진주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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