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참여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6-11 10:17:21
대상이 K-푸드 산업의 제조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인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며 식품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수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스마트제조(AX) 전환을 촉진하고 식품 제조업 전반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
대상을 비롯해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매일유업, 팔도 등 K-푸드 대표 기업 15곳이 참여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정부 및 유관기관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전날 서울 코엑스 D홀 메인무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등 정부 관계자와 식품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K-푸드 산업의 제조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대상에서는 이병선 E&E(Energy Engineering)실장이 참석해 식품 제조혁신과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상은 그동안 식품 생산 효율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제조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상은 청정원과 종가를 중심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확산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도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식품업계 전반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식품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병선 대상 E&E실장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식품업계가 함께 제조혁신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라며 "대상은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