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어린이날 공연·체험행사 무료-게이트볼대회 벽화분회 우승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4-28 14:06:50
경남 의령군은 다음 달 5일 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온 가족이 모든 공연 관람과 만들기 체험, 먹거리 제공을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식전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경찰 순찰차 탑승 △비누방울 체험 △간이 심리검사 등 아이들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들기 부스에서는 △카네이션 화분 △향수·키캡 키링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이 마련된다.
먹거리도 알차게 준비된다. 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따뜻한 짜장밥과 함께 솜사탕, 슬러시,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을 넉넉히 제공할 계획이다.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 오경주 회장은 "올해는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해 밴드 공연과 키캡 만들기 등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의령군민공원에서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 성료…우승 '벽화분회'
의령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가 27일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민공원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궁류분회의 우승기 반납식과 내빈 시구가 진행됐다. 이어 관내 14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올해 대회에서는 벽화분회가 우승을, 준우승은 궁류분회B가 차지했다.
심영주 의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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