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골프재단, '골프꿈나무 장학금' 5000만원 전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6-10 10:35:58
유원골프재단은 전북 청소년 골프 유망주 26명에게 총 5000만 원 규모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에서 운영하는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은 2011년부터 장기간지속해 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골프 인재 육성을 장려하고 우수한기량을 갖춘 골프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제도다.
이번 전북 골프 장학생은 지난달 열린 '제40회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이달 진행된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등 2개 대회 성적을 합산해 선발됐다.
그 결과 초등부 6명, 중등부10명, 고등부 10명등 총 26명의 장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4월 제주 청소년 골프 장학생 26명을 선발해 총 4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전북 청소년 골프 장학생 선발을 진행하며 총 52명의 장학생에게약 9500만 원 규모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원골프재단은 2015년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이 골프 인재육성과 한국 골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은 골프 꿈나무 장학생, 희망나무 특별 장학생, 국제대회 참가 지원,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등 폭넓은 지원 사업을 펼치며 국내 골프 인재 육성 및 골프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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