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어린이 교통안전 업무협약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6-15 10:42:33
롯데GRS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서울경찰청과 안전한 어린이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 운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멈춰주세요, 어린이 지나가요'라는 슬로건을 담은 옐로카드를 제작해 서울시 내 초등생 저학년 3만1000명에게 배포한다.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여주는 안전용품으로, 가방 등에 부착해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서울경찰청이 추진 중인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를 연계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교통안전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에 나선다.
롯데리아 매장 무인포스, 자사 앱 '롯데잇츠', 서울경찰청 전광판,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문화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등하굣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장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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