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교육청, CI 시민 손으로 뽑는다…10일까지 투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11-02 10:42:4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정체성을 담을 공식 상징 이미지(CI)가 시민 선택으로 결정된다.

 

▲ CI 디자인 시민선호도 투표 안내 이미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최종 후보작 4개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CI 개발은 지난 6월부터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얼굴"을 기조로 추진됐다.

 

전국 디자이너와 시민이 공모에 참여해 작품 278개를 제출했으며, 전문가 심사와 자문위원단 검토를 통해 작품 4개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투표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전남광주특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투표는 지난달 31일 광주 AI 미래교육박람회를 시작으로 여수와 무안, 광주 등에서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과 전남광주교육통을 통한 온라인 투표도 가능하다.

 

최종 CI 선정 결과는 다음 달 15일 발표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CI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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