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자체 mRNA 백신, 글로벌 수준 안정성 확보"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6-11 17:31:22
GC녹십자는 지난 10일 열린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에서 팬데믹 대응을 위한 mRNA 백신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미래 팬데믹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체계와 신속한 백신 개발 공급 전략을 논의했다.
GC녹십자는 자체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을 공유했다. 해당 백신이 비임상 연구에서 글로벌 백신과 동등한 수준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고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지난 1월 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1상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에 2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글로벌 수준의 백신 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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