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네이처 에코리움 물놀이 이벤트-내이동 시즌2 기부 릴레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03 11:06:32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네이처 에코리움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8일부터 8월 17일까지 물놀이시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네이처 에코리움의 물놀이시설은 기존 놀이터 공간을 여름철 물놀이 기능과 결합한 계절형 물놀이터다. 평소에는 미끄럼틀과 정글짐 등 일반 놀이기구로 운영되며, 여름철에는 바닥 분수와 물 분사 장치를 활용해 시원한 물놀이 공간으로 전환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 체험 이벤트로, 물 위에 떠 있는 오리 장난감 속 숨겨진 보물을 찾는 '오리 보물 찾기'와 오재미를 던져 과녁을 맞히는 '나는야 과녁왕'이 진행된다.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이용객은 각 1000원의 체험비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선착순 100명 한정된다.
밀양시 내이동, '100+4 기부 릴레이 시즌2' 본격 시작
밀양시 내이동(동장 주영홍)은 '100+4 기부 릴레이 시즌1'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2를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즌2의 첫 번째 주자는 내이동 소재 세종종합PVC(대표 정병욱)로, 기부 릴레이 1호 참여자로 나서며 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기부금 100만 원은 취약계층 10세대에 생계비 등으로 전달된다.
정병욱 대표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0+4 기부 릴레이'는 '천사(100+4)'를 의미하는 상징적 캠페인으로,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나눔 실천 운동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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