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세실리에 반센과 협업…26FW 컬렉션 공개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11-05 13:07:51
첫 협업 이어 후리스·윈터 액세서리로 품목 확대
유니클로가 덴마크 디자이너 세실리에 반센과 협업한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오는 20일 '유니클로 and 세실리에 반센' 2026 FW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 ▲ '유니클로 and 세실리에 반센' 2026 FW 컬렉션 공개 포스터. [유니클로 제공] |
이번 컬렉션은 '함께 거니는 순간들(Wandering Together)'이라는 테마로, 한적한 시골 속 겨울 산책을 모티브로 한다. 주요 제품은 후리스 재킷과 스커트, 니트 장갑, 후리스 모자 등이다.
여성 제품뿐 아니라 아동용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아동용 제품에는 프릴 디자인 상의와 티셔츠, A라인 스코츠 등이 포함됐다. 일부 매장에서는 아동용 제품 판매가 제외된다.
유니클로와 세실리에 반센은 올해 5월 첫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당시 컬렉션은 드레스와 셔츠 등 봄·여름 의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두 번째 협업에서는 후리스와 겨울용 제품으로 품목을 넓혔다.
세실리에 반센은 2015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설립한 덴마크 디자이너로, 꾸뛰르와 기성복을 결합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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