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참여 '밥퍼' 배식 봉사 진행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4-28 11:16:03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밥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서별 자발적 신청을 통해 모집된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소머리곰탕 1000인분 전달·배식 및 설거지 봉사를 진행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제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맛마미아'는 맛을 나누는 외식기업의 본질에서 더 나아가, 따뜻한 마음을 사회 구성원 간 이어주고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를 담은 슬로건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문화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2500만 원 상당의 식재료를 기부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임직원 20명이 육개장·내장탕 등 1200인분을 직접 전달·배식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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