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제9대 당선인 간담회…현역 4분의 3 재복귀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2026-06-11 12:37:14
국민의힘 11명·민주당 9명으로 구성
12일 8대 의회 마감…내달 6일 개원
12일 8대 의회 마감…내달 6일 개원
경남 양산시의회는 오는 12일 제210회 임시회를 열고,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의한 뒤 제8대 의회 일정을 모두 마감한다.
11일 양산시의회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9대 의회는 6일 개원식을 열어,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 구성 절차를 밟게 된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지난 10일 제9대 의원 당선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간담회를 갖고, 새 의회 출범을 위한 준비 일정에 착수했다.
간담회에서는 의원 등록을 비롯한 필수 행정 절차와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주요 안내 사항이 전달됐다. 당선인들은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의회 운영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제9대 양산시의회는 국민의힘 11명, 더불어민주당 9명으로 짜여진다. 전체 의석은 사송신도시에 따른 선거구 재획정으로 제8대보다 1석 늘어난 20석이다.
이번 선거에서 현역 15명(국힘 10명, 민주당 5명)이 당선돼 복귀하게 된다. 초선은 민주당 소속 3명이 전부로, 제8대 12명이었던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비례대표는 최연화(국민의힘)·이순천(민주당) 2명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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