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서상면 옛 면사무소 부지 '주차 공원' 탈바꿈 등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9-09 12:04:55
경남 함양군 옛 서상면사무소 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주차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은 서상면사무소가 2022년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서상면은 면 소재지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지리적 장점을 살려, 올해 주차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조성된 주차 공원에는 일반 16면과 장애인 전용 2면 등 총 18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이와 함께 쉼터와 공원 공간도 함께 마련돼, 주차와 휴식 기능을 갖춘 지역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순 서상면장은 "오랜 기간 서상면 행정 중심지였던 옛 면사무소 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다시 활용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에 함양 고교생 270명 참여
경남도은 8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양지역 고등학생 270여 명을 초청,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경남도는 지역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을 발굴한 뒤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청소년과 만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지역에서 각자의 꿈을 펼치고 있는 최승희 대표, 이종혁 농부, 곽동주 웹툰 작가, 하진솔 주무관 등 4명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성장 과정을 들려주며 청소년과 소통했다.
강연에 앞서 함양고교 권도근 학생과 함양제일고 배예은 학생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과 이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대해 발표했고, 안의고교 춤 동아리는 축하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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