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링클 직접 만들고 박스도 꾸미고…bhc '쿠킹클래스' 진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6-11 11:07:13
bhc가 지난달 중 학원 소속 8~10세 아동 25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bhc 뿌링뿌링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다이닝브랜즈그룹이 11일 밝혔다.
'bhc 쿠킹클래스'는 소비자가 직접 조리 실습을 통해 bhc만의 맛과 노하우를 경험하는 체험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6회, 124명이 참여했다.
아동·청소년 대상 클래스에서는 놀이 요소를 더하고, 외식 조리 전공자·대학생 대상 클래스에서는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대상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행사 참가자들은 bhc 대표 메뉴인 뿌링클 순살과 치즈볼을 직접 조리·시식하고, 뿌링 캐릭터 색칠로 나만의 치킨 박스를 꾸미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 순서가 차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치킨 제조부터 배달까지의 과정 소개와 안전·위생 교육을 먼저 진행한 뒤 실습에 들어갔다.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이번 활동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회사는 전했다.
bhc 관계자는 "쿠킹클래스는 고객이 단순히 맛보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bhc와 깊이 있게 교감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며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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