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일렉스 베트남'서 AI 전력 솔루션 전시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 2026-07-09 11:27:27
LS일렉트릭은 오는 15~17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일렉스 베트남'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베트남의 미래'를 주제로 △AI 데이터센터 △디지털 전환(DX) △스마트 전력관리 △스마트팩토리 등 4개 존을 마련한다.
'AI 데이터센터' 존에서는 AI 산업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한다. LS일렉트릭의 고용량 원격전력패널(RPP)과 무정전 절체 스위치(CTTS)로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디지털 전환' 존에서는 AI 기반 국가 전력망 통합 관제 플랫폼인 'K-EMS 2.0'을 전시한다. 'K-EMS 2.0'은 발전 제어를 최적화해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실시간 안전성 분석을 통해 대규모 정전 리스크를 차단할 수 있다.
'스마트 전력관리' 존에서는 베트남 산업 현장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변압기, 배전반, 차단기 등 송배전 솔루션을 전시한다. 전력 품질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연계를 지원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솔루션도 소개한다.
'스마트팩토리'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공장 운영 시스템 SMI(Smart Management Insight), 엣지 컴퓨팅 솔루션인 엣지 허브 등 디지털 제조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50년 이상 축적한 전력·자동화 기술력과 AI 기반 통합 솔루션을 현지 고객에게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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