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2025년은 산청방문의해"-경남 제40호 민간정원 지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03 12:17:04
경남 산청군 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양일동)는 2일 산청경찰서와 '2025 산청방문의 해' 군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산청경찰서 관계자들이 사전 인지를 통해 방문객에게 산청을 알릴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대한 문화관광해설이 이뤄졌다.
오태욱 산청경찰서 서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내 관광지와 행사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산청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경찰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지리산 바보의 숲', 경남 민간정원 지정
산청군은 삼장면 석남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산 바보의 숲'이 경남 제40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
산청군 제4호 민간정원인 지리산 바보의 숲은 전통정원, 문화정원, 식물정원, 숲속미술관 등 다양한 테마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관목 등 80여 종의 식물을 만나 볼 수 있다.
김문금 지리산 바보의 숲 대표는 "오래전부터 조금씩 직접 손으로 만든 정원이 민간정원으로 지정돼 감격스럽다"며 "이번 선정이 산청군 관광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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