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무더위 도심서 식히세요"...도심 속 물놀이장 6곳 21일 개장
강기성
seu5040@kpinews.kr | 2025-06-18 15:13:08
죽미체육·맑음터·마중숲·아래뜰공원, 오산시청 광장, 오색물놀이터
▲ 오산 죽미체육공원 물놀이장. [오산시 제공]
경기 오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도심 속 공원 등 6곳에 물놀이장을 설치, 오는 21일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물놀이장이 들어선 6곳은 죽미체육공원과 맑음터공원, 마중숲공원, 아래뜰공원, 오산시청 광장, 오색물놀이터 등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세교동 죽미체육공원'에는 성인용 물놀이장과 조합 놀이대, 샤워장, 화장실 등을 갖췄고, '맑음 터 공원'은 바닥분수와 놀이시설, 물고기 잡기 체험장을 마련했다.
운영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는 주말만, 다음 달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평일과 주말 모두 운영되며, 이후 8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다시 주말만 개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물놀이장 가운데 '마중 숲 공원'과 '죽미체육공원', '아래 뜰 공원' 등 3곳은 다음 달 26일과 8월 2일, 8월 9일 3일간 퇴근하는 부모들이 아이들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는 내년에 청호동과 부산동에 물놀이장 2곳을 추가, 8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 안전하고 시원한 피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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