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 잡고 구워 먹고…'보성전어축제' 24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9-09 11:30:02

가을 바다의 별미 전어를 직접 잡아 숯불에 구워 먹고 즐기는 축제가 보성 율포에서 펼쳐진다.

 

▲ 보성전어축제 전어잡이 모습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오는 24일부터 이틀동안 회천면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제18회 보성전어축제'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달빛을 품고, 전어를 맛보다'를 주제로 추석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제철 전어와 가을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슈 프로그램은 전어와 활어를 직접 잡아보는 체험이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성인 50명과 어린이 50명 등 하루 1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1만5000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다.

 

잡은 전어를 곧바로 구워 맛볼 수 있는 '전어굽기 체험'도 운영된다.

 

참가비 1만 원으로 구이판과 숯, 조리 도구 등이 제공돼 가족 단위 관광객이 가을철 전어를 즐길 수 있다.

 

오영일 축제 공동추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율포 가을 바다를 찾고 제철 전어의 맛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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