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삼천포 죽방렴 '어업유산' 지정-향촌동 태화수산 성품 기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2-13 12:33:15
경남 사천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삼천포 죽방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를 수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제16호 국가중요어업유산로 선정된 삼천포 죽방렴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은 지난 11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 행사장에서 이뤄졌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국가에서 보전 가치가 높은 유·무형 어업자원을 발굴·지정해 체계적인 관리 및 어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삼천포 죽방렴은 지난 11월 29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삼천포 죽방렴의 고유한 전통과 브랜드 가치를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 인정한 것으로, 도내에서는 남해 죽방렴-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 등에 이어 다섯 번째다.
태화수산, 연말맞이 어려운 이웃 위한 컵라면 등 기탁
사천시 향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구경화)는 태화수산 박기현 대표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컵라면(80박스) 및 백미(5㎏들이 40포)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기탁된 라면 등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후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현 대표는 "작지만 마음을 담은 나눔이 지역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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