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AI 접목 외환 플랫폼으로 5년 연속 월드 그랑프리 수여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11-05 11:41:21
KB국민은행이 외환거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KB Star FX'를 앞세워 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 ▲ 지난 4일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에서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왼쪽)과 이한 KB국민은행 S&T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
국민은행이 지난 4일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AX·DX서비스어워드'에서 월드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의 가치를 높인 기업에 수여된다. 국민은행은 이번 수상에서 'KB Star FX'의 디지털화 성과와 AI 활용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이 플랫폼은 개인과 기업의 외환거래를 한곳에 모은 서비스다. 고객은 웹사이트·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거래하고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환전뿐 아니라 현물환·선물환·스왑 등도 지원한다.
거래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실시간 환율과 전문가 분석에 AI 기반 환율 전망을 더해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거래 목적에 맞춘 기능과 이용 화면을 통해 접근성도 높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고객 중심의 외환거래 환경을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나은 외환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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