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AI 경진대회' 본선…업무혁신 본격시동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25 12:25:20

GA지원팀서 만든 '영업비서 솔루션' 대상 수상
"구성원 아이디어를 조직 전체 자산으로 확산"

흥국화재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진대회'를 통해 내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 흥국화재 '생성형 AI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자들이 송윤상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송 대표, GA지원팀 황솔, 도원희, 김현수, 배성훈. [흥국화재 제공]

 

우수상과 장려상은 각각 2팀씩 선정됐다. 전체 참가자에게 챗GPT플러스 3개월 구독권이 제공됐고, 이번 대회 수상팀에게는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흥국화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이번 대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질적으로 활용겠다는 방침이다. 경연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모음집으로 제작해 사내에 공유할 예정이며, 우수 솔루션은 구체화 단계를 거쳐 실제 업무 적용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 경진대회는 사내 구성원이 직접 발굴한 AI 아이디어를 조직 전체 자산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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