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다섯 쌍둥이집에 9인승 카니발 전달
김칠호
seven5@kpinews.kr | 2024-10-31 12:18:44
30일 동두천시청에서 다섯 쌍둥이 부모에게 기아자동차에서 9인승 카니발을 전달했다. 지난 9월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연임신으로 태어나서 출생신고한 오둥이가 아직 병원 인큐베이터에 있지만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김준영 사공혜란 부부와 박형덕 동두천시장, 정원정 기아차부사장, 김영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경아 사랑의열매경기북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정 부사장은 "다섯 쌍둥이가 자라는 과정에 기아가 도움이 될 수 있게돼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다섯 쌍둥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동두천시가 임신과 출산 정책의 발전을 이끌겠다"면서 "다섯 쌍둥이 가정에 차량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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