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건강한 식탁, 감염병·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감시와 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위해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보 표지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 보건환경연구원보는 지난해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가 있고, 시민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제를 선정해 연구한 결과를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통 영유아 과자류와 음료류의 안전성 평가 △엔테로바이러스 유행양상 △광주지역 폐수배출사업장의 수질오염 미규제물질 실태조사 등 10편의 연구결과 △도축장 출하돼지에서 분리된 살모넬라균 특성 연구 등 국내외 저명 학회에 발표한 18편의 논문 초록을 수록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보는 관련 행정기관에 배부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광주시민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연구과제를 발굴·수행하겠다”며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시민·동물·환경이 건강하고 안전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가 조성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