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대하소설 '혼불' 완독 챌린지-민평통 DMZ 체험학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16 13:09:14
경남 거창군은 23일부터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하소설 완독 챌린지 '슬기로운 완독 생활-혼볼'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 대하소설 '혼불'을 읽고 토론하며, 완독이라는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소설가 최명희 작가가 1980~1996년 17년간 집필한 '혼불'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민족 모습과 당시 풍속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프로그램은 7월 2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총 20회에 걸쳐 한 달에 한 권씩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19일에 진행되는 '도서관 밖 인문학' 프로그램과 연계, 참가자들은 혼불문학관을 탐방하는 현장 경험도 가질 수 있다.
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DMZ 체험 리더 육성 체험학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회장 주영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 12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DMZ 체험 리더 육성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지역의 청년 및 단체 대표,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평화의 댐, 을지전망대, 고성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현실을 생생히 체험했다.
주영태 회장은 "통일 안보와 평화통일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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