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OCI와 생산적 금융 협약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4-29 13:19:32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OCI와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강태영 NH농협은행장(오른쪽)과 김유신 OCI 대표이사가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과 과산화수소 등 기초화학 및 반도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화학소재 기업이다.


농협은행은 협약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5000억 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술개발, 시설투자, 해외수출 등 기업의 자금 수요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OCI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금융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생산적 금융을 통해 실물경제와 전략산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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