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2026년형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출시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11-03 13:48:40
유한킴벌리는 아기 피부 본연의 마이크로바이옴 균형까지 고려한 2026년형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아기 피부 케어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아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했다. 과학적 검증을 위해 스웨덴 'KIND TO BIOME' 테스트를 적용했으며 기저귀 제품 최초로 해당 테스트를 통과했다.
| ▲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밤부 신제품. [유한킴벌리 제공] |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 표면에 서식하는 다양한 미생물 생태계를 의미한다. 피부 장벽과 건강한 피부 환경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커버와 겉커버, 허리밴드와 다리밴드 등 아기 피부가 닿는 주요 부위에 대나무 섬유, 사탕수수 유래 바이오매스 PE, 병풀 유래 성분 등 자연유래 소재를 적용했다. 안커버에는 핵심 소재인 대나무 섬유 함유량을 기존 제품 대비 10% 높여 더욱 부드러운 착용감을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저귀 내부 환경과 피부 접촉 소재도 함께 개선했다. 안커버에는 피부 장벽 강화와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 유래 성분을 함유한 로션을 적용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통기성과 흡수 성능도 한층 강화했다. 밴드형 제품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흡수 속도가 20% 향상되고 역류량은 60% 감소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팬티형 제품은 흡수 속도는 50% 향상, 역류량은 20% 감소해 보다 쾌적한 착용 환경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환경을 고려한 소재와 포장 설계도 적용했다.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적용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FSC® 인증 펄프를 사용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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