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수·민형배 후보 "전남광주 통합시대 강진 도약"…원팀 협력 행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29 13:22:48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강진 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와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 차영수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후보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지난 28일 강진 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와 협력 체계를 약속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캠프 제공]

 

두 후보는 통합시대 속 강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차 후보는 민 후보 캠프를 찾아 통합특별시 추진 방향과 향후 강진 발전 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두 후보는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강진군이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의 정책·예산·행정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민형배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와 전남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강진 역시 통합시대의 균형발전 흐름 속에서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차영수 후보가 강진군수로 당선돼 강진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차 후보의 필승과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차영수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큰 변화 앞에서 강진이 광역 발전의 중심 흐름에 당당히 올라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강진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통하고 광역과 연결되는 군정이 필요하다"며 "강진군수로 당선되면 민형배 후보와 함께 통합시 차원의 정책·예산 협력망을 구축해 강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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