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GC녹십자, '바이아트럼' 출시

이민재

| 2019-04-11 13:17:31

리포솜 특허 공법 적용
편의성 개선해 사용 편리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아시아 최초로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아트럼'은 항응고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이 주성분인 일반의약품이다. 고함량의 '헤파린나트륨'이 혈관에 생긴 혈전을 제거해 정맥염, 표재성 혈전정맥염 등 정맥류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게 GC녹십자측의 설명이다.

 

▲ GC녹십자가 뿌리는 정맥순환개선제 '바이아트럼'을 출시했다. [GC녹십자 제공]


'바이아트럼'은 리포솜(Liposome) 특허 공법을 활용해 피부 깊숙이 약물을 침투시켜 통증을 완화시킨다. GC녹십자측은 "실제 임상을 통해 약물 투여 7일 이후 통증평가지수(VAS)를 평가한 결과 위약군 대비 통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바이아트럼'은 환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돼있어 휴대가 가능하며 사용이 편리하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승무원, 교사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정맥순환장애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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