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베트남 하노이 유학박람회서 우수 학생 유치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11-04 13:42:23
국내 74개 대학 참가…현지 학생·유학 관계자 420명 상담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는 교육부와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이 주최한 '2026년 한국유학박람회'에 국제처 국제협력팀을 파견, 현지 유학 희망자에게 교육 경쟁력을 알렸다고 4일 밝혔다.
| ▲ 대학 관계자들이 베트남 유학박람회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국제처 국제협력과 파견팀은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를 순회하며 현지 유학 희망자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소개하는 등 전략적인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
방문팀은 박람회 참여와 별도로 호치민에서 유학생 유치 협력기관을 방문해 현지 학생 모집 확대와 인재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는 국내 74개 대학과 현지 기업 등이 참가했다.
방문팀은 외국인 유학생 전담 학부인 글로벌자율전공학부를 비롯해 우주항공, 나노신소재·화학, 생명과학 등 특성화 분야와 경영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등 유학생 선호 학과를 중점 소개했다.
김경수 국제처장은 "이번 박람회는 베트남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경상국립대의 특성화 교육과정과 다양한 진학 기회를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유학생들이 학업부터 취업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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